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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를 더 달콤하게 보내는 쫀득쫀득 테린느 디저트
    디저트 2021. 12. 14. 16:32

     

    목차

    1.테린느란 무엇인가?
      1-1. 테린느 유래

    2.집에서 만드는 쫀득 테린느 레시피 
    3.테린느 종류 

     

     

     

     

    1.테린느란 무엇인가?

     

    테린느는 예전에 비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인기 있는 디저트 종류이다. 
    테린느는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초콜릿과 양갱사이의 꾸덕한 식감이다. 
    들어가는 재료도 매우 간단하다. 초콜릿과 설탕, 달걀, 버터, 소량의 밀가루, 말차가루 등을

    잘 섞어 네모난 틀에 넣어 오븐에 구워낸 디저트이다. 
    반죽 시에 기포가 거의 들어가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가 있다.
    ( 기포가 많을수록 폭신한 식감이 들 수 있다. )

     

     

      1-1. 테린느 유래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테린느!!   이름이 왜 "테린느" 일까? 

    무슨 뜻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테린느라는 말이 사전에 나와있는 의미로는 "도기로 만든 그릇"이라는 뜻이다. 

    오래전에 이 그릇에 요리를 담아주기도 했다. 그 요리 이름도 테린느(teerine) 
    라고 불렸고 요리법은 네모난 틀에 생선이나 고기를 채워 차갑게 하여 잘라서 먹는 음식이었다고 한다.
    테린느라는 디저트는 일본에서 만들었다. 
    제일 먼저 시작된 곳이 말차로 유명한 교토 우지 지역의 빵집 아가타 셰였다. 
    2004년 파티시에 사토루 하가타와 쉐가타의 코노미 하가타는 말차가루와
    다양한 재료를 화이트 초콜릿에 섞어 네모난 틀에 굳혀 만든 디저트를 개발했다. 
    이름을 고민하던 중 가게 앞 찻집 주인의 부인이 모양이 테린을 닮았다고 하여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테린의 일본 발음인 "테린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일본에서는 여러 종류의 테린느가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2.집에서 만드는 쫀득 테린느 레시피 레시피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더 달콤하게 보내는 쫀득쫀득 테린느 만드는 레시피 

    파베 초콜릿과는 비교불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테린느!! 집에서 즐겨보자.

     

    초코 테린느

     

     [ 준비물 - 달걀 3개 , 설탕 35g(사용하는 초콜릿에 따가 가감) , 연유 8g, 다크 초콜릿 200g, 생크림 100g(실온 또는 약 40도로 데운) , 박력분 또는 옥수수 전분 3g , 무염버터 70g(실온 또는 녹인 후 약 40도로 식힌 버터), 장식용 코코아 가루 약간 ]

     

    ※ 시작하기 전에 버터, 생크림, 달걀은 1시간 전에 미리 상온에 꺼내 주세요 팬에 유산지나 테프론시트를 깔아주세요 

     

    초콜릿 선택 시에 당분이 높은 밀크 초콜릿을 사용한다면 설탕양을 줄여도 좋다. ( 단맛의 강도는 취향에 맞게 
    조절해준다. ) 

     

    1. 실온 달걀 3개를 가볍게 풀어준다. (푼 계란을 거르면 알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 

     

    2. 설탕 35g을 넣어준다. (많이 젓지 않는 게 포인트이다) 

     

    3. 큰 볼에 50-60도의 따뜻한 물을 부어준다. 물의 온도가 60도가 넘지 않아야 한다. 

     

    4. 그 위에 다크 초콜릿 200g을 담은 볼을 얻어준 후 중탕으로 녹여준다. (초콜릿이 거의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5. 잘 녹은 초콜릿에 실온 무염버터 80g을 넣어 버터와 초콜릿이 잘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6. 실온 생크림 100g을 넣어준 후 매끄럽게 잘 섞일 때까지 저어준다. 

     

    7. 잘 섞였다면 아까 준비해둔 달걀 혼합물을 조금씩 나눠서 넣어 섞어준다. 

     

    8. 박력분 3g을 체에 쳐서 넣어준다. 잘 섞일 때까지 저어준다. 

     

    9. 완성된 반죽을 체에 걸러준다. ( 체에 걸러주는 이유는 더 부드러운 질감의 테린느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10. 체에 거른 반죽을 유산지를 깐 팬(네모난 틀)에 부어준다.

    ∴ 젓가락으로 저어 기포를 없애준다. 팬을 바닥에 가볍게 내리쳐 기포를 제거해도 좋다. 

     

    11. 팬에 반죽을 다 부었다면 팬 밑에 넙적한 그릇(받침대)을 두고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  팬이 약간만 잠길 정도만 부어준다

     

    12. 중탕 상태로 150도 오븐에서 30~40분간 구워 준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위면이 터질 수 있다.)

    ∴  오븐의 온도가 너무 올라간다 싶으면 오븐 문을 살짝 열어서 열기를 살짝 빼주는 방법도 있다. 

     

    13. 중탕에서 팬을 꺼내어 식힘망에서 실온으로 식힌 후 랩을 씌워 하룻밤 동안 냉장고에 넣어둔다. 

     

    14. 다음날이 되면 냉장고에서 팬을 꺼내 준다. 

     

    15. 그릇에 뜨거운 물을 담고 , 팬을 잠시 담가 둔다. 

     

    16. 팬에서 테린느를 꺼내 준다. 

     

    17. 유산지를 벗겨내고 뒤집어서 코코라파우더를 뿌려준다. 

     

    18. 따뜻하게 데운 칼로 잘라준다. 

    ∴  자를 때마다 칼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물기를 닦아낸 후 사용한다. 

     

    19. 이쁜 그릇에 담아 맛있게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긴다.  

     

     

     

    3.테린느 종류 

     

    테린느는 여러 가지 재료를 응용해서 만들기 좋은 디저트이다.

    초콜릿 대신 좋아하는 재료를 마음껏 넣어 만들기 좋다. 

    기본 재료인 초콜릿(or 화이트 초콜릿)과 설탕, 달걀, 버터, 소량의 밀가루를 사용하고 원하는 주재료를 넣어주면 된다. 

     

    종류가 수만 가지지만 그중에서도 몇 가지만 알아보자. 

     

    치즈테린느 - 크림치즈 270g, 설탕 50g, 계란 2알 130g, 생크림 130g, 요거트 80g, 버터 20g, 화이트 초콜릿 50g, 옥수수 전분 15g

     

    말차테린느 - 화이트 초콜릿 200g, 설탕 40g, 계란 2알 반 135g, 생크림 100g, 버터 70g, 말차가루 14g, 옥수수 전분 10g

     

    얼그레이테린느  - 화이트 초콜릿 280g, 설탕 25g, 계란 3알 180g, 생크림 75g, 버터 95g, 얼그레이 티백 3개, 옥수수 전분 10g, 슈가 파우더(디핑용) 10g

     

    밀크티테린느 - 화이트초콜릿 155g, 설탕20g, 계란 3개, 생크림 45g, 버터 120g , 옥수수 전분 12g,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잎차 8g , 꿀 20g

     

    보늬 밤테린느 - 화이트 초콜릿 110g 버터 45g 계란 2개 설탕 25g 생크림 55g 밤 페이스트 100g 럼주 1ts 보늬밤

     

    오레오 치즈 테린느 - 화이트 초콜릿 20g 뜨거운 생크림 80g 크림치즈 200g 설탕 10g 연유 30g 플레인 요거트 20g 레몬즙 3g 바닐라익스트랙 2g 달걀흰자 1개 오레오 가루 10g 다크초콜릿 65g 무염버터 30g 생크림 15g 플레인 요거트 10g 달걀 1개 오레오가루 20g

     

    위에 알려드린 레시피와 같은 방법으로 재료만 바꾸면 여러 가지 맛의 테린느를 만들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집에서 간단하게 테린느를 만들어 온 가족이 따뜻하게 즐기면 좋을 거 같다. 

    댓글 1

    • 파이채굴러 2021.12.14 18:51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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